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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소소한 행복64

수육과 수다 수육과 수다오랜만에 동생이 놀러 와서 돼지를 삶은 날.ㅎㅎ삼겹살 600그램과 앞다리살도 200그램 정도 삶았어요. 또 욕심부리며 오버했네요.ㅋ  동생은 어릴 때 돼지고기를 잘 못 먹었는데 성인이 되니 너무 잘 먹어요.ㅎㅎ한 살 차이 나는 자매님인데 "언니, 언니"그러며 쫑알쫑알 이야기하면 한참 어린애 같아요.^^저도 그렇게 어른스러운 성격은 아닌데 동생이랑 있음 한참 큰 사람 같은 이 기분ㅋ  된장과 커피, 소주 붓고 맛있게 삶아내기. 멀리서 방문한 동생과 잘 삶아진 수육에 즐거운 수다타임. 어릴 때 자매들끼리 많이 싸우기도 하는데 저랑 제 동생은 다툼이 거의 없었어요. 둘이 너무 잘 놀아서 엄마가 키울 때 편하셨다고 ㅎㅎ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옛이야기도 나누고, 열받는 이야기도 하며 스트레스 풀고, .. 2024. 7. 14.
회가 좋다. 그냥 회가 좋아서 쓰는 글^^회는 20살 때부터 먹기 시작했어요.미성년자 시절에는회가 도대체 무슨 맛인지 ㅎㅎㅎ  광어는 늘 맛있고오징어회 오래간만에 너무 맛있었네요.바다의 피가 있어서 그런지회는 늘 사랑스럽^^  친구랑 맛난 회 먹고 즐거운 시간^^회는 늘 넘버 원!! 2024. 7. 1.
집순이의 주말 집순이의 주말안녕하세요. 한 주 한 주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에도 집을 좋아하는 저는 이틀 내내 집에서 놀고먹고 했습니다.ㅎㅎ 내가 어디를 가는 것보다 누가 와 주면 더 좋고, 특별한 중요한 스케줄이 아니면 외출은 최소로 합니다. 집순이가 주말 동안 잘 먹고 쉰 이야기. # 이 주 연속 김밥을 싸다.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새벽 6시부터 김밥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에 김밥햄과 어묵, 단무지, 우엉을 두 개 묶음으로 사서 10줄 분량 쌀 수 있는 재료가 남았거든요. 기본 김밥과, 치즈 김밥, 참치 김밥, 묵은지 김밥 네 가지 버전으로 싸서 김밥 나눔의 미덕을 ㅎㅎ  # 크림 파스타로 점심을...설거지하고 집 청소 한바탕 한 후 점심은 크림 파스타로 대접. 집에 항상 파스타 재료는.. 2024. 6. 17.
주말 밥상 이야기 주말 밥상 이야기주말은 빨리 돌아오기도 하고 빨리 가기도 하고 ㅎㅎ평소에는 아침에 우유 한 컵 마시고 출근, 점심은 대충 때우고 대신 커피 배 채우고, 저녁 정도만 좀 챙겨서 먹는데 주말에는 새벽에 눈 떠지면서 왜 이렇게 일찍부터 배가 고픈지..이번 주말에도 열심히 먹은 밥상 이야기 ♥ # 토요일 아침토요일도 어김없이 새벽에 눈이 떠지고.. 누워서 폰 뒤적이는데 갑자기 떡볶이 사진을 보면서 지금 안 먹으면 어떻게 될 것 같은 기분 ㅎㅎㅎ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냉동실에 꼭 쟁여두는 떡볶이 떡! 시중에 파는 밀키트 떡볶이들은 단 맛이 강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 해 먹는 게 더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곰곰 김말이도 팬에 노릇하게 굽고.. 떡볶이 사진 보고 침 흘리지 말고 바로 해 먹기.^^  # 토요.. 2024. 6. 3.
CGV강변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관람한 날 (결말 스포 X) CGV강변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관람한 날친구와 함께 평일 연차를 쓰게 되어 아침 일찍 공원 걷기 후 뭐 할까 하다가 영화 한 편 보기로 결정! 둘 다 SKT 멤버십 VIP등급이라 영화 1인 무료 예매가 가능해서 영화 검색 고고. 작년까지도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무료 예매가 가능했는데 이젠 CGV만 무료혜택이 되나 봐요. 처음에 롯데시네마로 예매했더니 결제금액이 발생해서 멤버십 등급이 떨어진 줄... 다시 CGV로 예매해서 무료로 티켓 얻기!  강변CGV는 처음 이용해 보네요. 테크노마트 10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테크노마트 자체를 가 본적이 한 번인가 밖에 없어서 ㅎㅎ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서 구경했는데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무척 한산했어요. 9층 식당가에서 설렁탕 한 그릇씩 먹고 10층 가.. 2024. 5. 18.
아침, 점심, 저녁 잘 챙겨 먹기 아침, 점심, 저녁 잘 챙겨 먹기요즘에는 휴일마다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주 중 휴일은 정말 꿀이죠.^^ 휴일에도 부지런하게 집에서 세끼 다 챙겨 먹었네요. 어디 나가는 것도 귀찮고 ㅎㅎ 집순이는 쉬는 날에도 새벽에 잠을 깨서 하루 세끼를 다 챙겨 먹었어요. 매주 수요일마다 휴일이면 너무 좋겠어요!# 아침이른 아침부터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면을 워낙 좋아해서 아침에는 라면이나 파스타, 짜장면 이런 게 자꾸 생각나요. 폰타나 크림소스 남겨놓은 게 있어서 크림파스타를 만들었어요. 냉동실에 마침 차돌박이 한 팩 남은 것도 있어서 곁들었지요. 매콤하게 만들었더니 완전 취향저격. 같이 먹는 사람도 맛있다고 면 가득 뚝딱했어요. ㅎㅎ  # 점심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일찍 먹었더니 점심에 또 배꼽시계가..^^ .. 202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