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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소소한 행복35

주말 일상: 반복되는 행복과 편안함 주말일상: 반복되는 행복과 편안함 안녕하세요. 주말이 주는 즐거움은 평일 힘차게 일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됩니다. 저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어디를 막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라 일상을 돌아보면 매번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어요.ㅎㅎ 이번 주말도 비슷한 일들을 하며 지냈지만 저에게는 행복하고 편안하고 보람된 주말이었습니다. #토요일 토요일 아침은 언제나 친구와 함께 올림픽공원입니다.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이었지요. 저는 비염이 심한데 이상하게 미세먼지는 괜찮더라고요. 꽃가루나 습한 날, 진한 향수나 방향제, 갑자기 달라진 공기 이런 것들은 제 코를 심하게 자극하는데 미세먼지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공원이라 그런지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게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기분 탓이었을까요 ㅎㅎ 올림픽공원도 봄이 시작되.. 2024. 4. 1.
소소한 일상: 주말 잘 먹고 잘 쉬기 소소한 일상: 주말 잘 먹고 잘 쉬기 안녕하세요. 주말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손꼽아 기다려지는 날이죠.^^ 이번 주말 저도 맛난 음식 먹고 잘 쉬기도 하고 집안일에 바쁘기고 하고 그랬네요. 그래도 집순이 저는 집안일하고 집에 있는게 제일 좋아요 ㅎㅎ #금요일 조금 일찍 퇴근하고 친구들과 저녁 고고! 사실 저는 외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먹어도 배달해서 집에서 편안히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가끔씩은 이렇게 밖에서 먹고 들어가죠. 모두가 가까운 암사동 이자까야 도쿄블루스에 갔어요. 모듬 사시미 뭐 이런 것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뜨아~ 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불닭이랑 메로, 차돌숙주 이렇게 주문했는데 우린 사시미가 넘넘 먹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빨리 먹고 떴어요^^ 이 집의 좋은 점은 사장님 음악 선곡이 딱 .. 2024. 3. 25.
이놈의 알레르기 비염...환절기 트러블 요즘 일도 바빠서 넘 피곤한데 알레르기 미치겟어요! 코 간질 눈 주위 빨개짐 얼굴 가려움 눈 겁나 비비고 안구 뻑뻑 안압 높아지며 뇌 쪼이는 기분 공기 달라지면 재채기 백만번 어릴때부터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약 달고 살앗지만 소용없네요 세상의 모든 비염 환자님들 잘 극복하시길요!! 넘 괴로웟던 한 주...^^;; 2024. 3. 22.
주말 일상: 잘 먹고 잘 쉬기 주말 일상: 잘 먹고 잘 쉬기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제발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일요일입니다.ㅎㅎ 집순이 저는 주말에 집에서 살짝 뒹굴뒹굴하고, 냉장고 파서 뭐 해 먹고, 평일에 정리 못한 집 싹 정리하고, 밀린 드라마보고, 게임도 하고 그러며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밀린 집안일만 해도 온전히 쉬는 것은 아니지만 ㅋㅋ 토요일토요일에는 엄마 병원 순례가 있어서 아침 일찍 함께 다녀왔어요. 나이가 드시니 안과에 치과에 내과에 한의원에 안 가는 병원이 없다는.. 건강이 역시 최고인 듯요! 병원 끝나고 집 가는 중에 맛있는 빵을 샀어요. 저는 빵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씩 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프렌치토스트, 피자빵, 에그마요크루아상, 소금빵 이렇게 샀는데 .. 2024. 3. 10.
차돌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폰타나 소스와 파채로 맛있게 먹기 차돌과 파채, 폰타나 소스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맛있게 먹기 안녕하세요. 파스타 좋아하시나요? 저는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만들어먹어요. 매콤한 크림파스타나 볼로네제도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것은 오일 파스타에요. 폰타나 소스, 차돌박이, 파채로 맛있게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1. 폰타나 피칸테 알리오올리오 소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스에요. 사실 오일파스타는 집에 올리브유랑 마늘만 있어도 만들기 쉬운데요, 이 소스를 사용하면 풍미가 더 사는 것 같아 종종 구매합니다. 많이 맵지 않아서 저는 페페론치노를 더 많이 추가해요. 혀가 약간 얼얼하게 매운걸 좋아해서요. 이 소스 한병으로 푸짐한 양 3인분, 적당한 양 4인분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소스 유통기한이 한 달 지났더라구요 ㅎㅎ 다용도실에 짱박.. 2024. 3. 3.
휴일 루틴 휴일 루틴 안녕하세요. 휴일 이틀 째.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행 가신 분들도 계실 테고, 집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휴일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저는 전형적인 I성향인지 어디를 돌아다니고 그러는 것보다 집을 너무 좋아합니다. 20~30대 때에는 서울에서 인천, 수원까지 지하철 타고 술 마시러 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ㅎㅎ 그땐 어떻게 그랬는지 지금은 동네를 떠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그냥 집을 좋아하는 집순이가 되었어요. 휴일에 나만의 루틴 있으신가요? 저는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운동 걷기를 합니다. 올림픽 공원 크게 두 바퀴 도는데 두 시간 반. 만보를 걸을 수 있어요. 어제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운데 반바지 입고 조깅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지친 업.. 2024.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