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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밥상

마늘향 가득, 걸쭉한 소스가 매력적인 마늘 떡볶이 만들기

by 꿈꾸는 제이제이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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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떡볶이-황금-레시피입니다.
마늘의 풍미가 매력적인 마늘 떡볶이

 

마늘향 가득, 걸쭉한 소스가 매력적인 마늘 떡볶이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늘 풍미 가득하게 느껴지는 마늘 떡볶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학창 시절 학교 앞 떡볶이집은 학생들의 참새방앗간이었죠.ㅎㅎ 저 또한 수업 마치면 바로 달려가서 사 먹던 떡볶이가 있었어요. 그 시절에는 컵 떡볶이로 팔았고, 한 컵에 500원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아요. 걸쭉함이 느껴지는 소스에 콕 찍어 먹던 그 맛이 어찌나 맛있었는지... 그 집이 지금은 대박집이 돼서 매장도 넓어지고, 맛집으로 유명한 집이 되었어요. 성내동 마늘떡볶이 검색하면 나오는 집 ㅎㅎ 그 맛이 그리워서 흉내 내봤어요.^^

 

<재료 / 2인분>

떡볶이떡 300g, 물 800ml, 고춧가루 2, 진간장 1/2,

까나리액젓 2, 다시다 1, 다진 마늘 2.5, 설탕 1/2,

올리고당 2, 후춧가루 취향껏, 전분가루 2, 대파 약간

(계량은 성인 밥숟가락)

 

떡볶이를-맛있게-만들어봤어요.
떡집에서 구입한 떡볶이떡

 

떡볶이떡을 전 날 사다놔서 냉장했어요. 굳었지만 냉동떡이 아니라 물에 한 번 씻고 잘 떼어냈어요. 떡볶이떡은 역시 떡집에서 사야 맛있다는... 어묵이나 삶은 계란 등은 생략! 학교 앞 마늘 떡볶이집은 그런 거 일절 안 넣었고 떡과 소스로만 맛을 냈거든요.

 

분량대로-양념을-준비합니다.
양념 분량대로 넣고 끓이기

 

생수 800ml에 고춧가루 2, 진간장 1/2, 까나리액젓 2, 다시다 1, 다진 마늘 2.5, 설탕 1/2, 올리고당 2를 넣고 끓여요.

학교 앞 마늘 떡볶이 맛 재현을 위해 고추장은 사용하지 않았고, 다진 마늘을  듬뿍!

 

고춧가루로-맛을-냅니다.
떡과 대파 넣기

 

양념을 다 넣은 후 떡과 대파를 조금 넣고 끓여요. 이때까지는 떡에 비해 물이 많아 보입니다. 물이 너무 많나? 싶을 정도로 물이 많아 보이지만 걱정 마세요.ㅎㅎ 나중에 다 졸아들고 걸쭉해집니다.

 

간이-스며들게-끓입니다.
떡에 간이 스며들도록 보글보글 끓이기

 

떡에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중 약불로 조절해 가며 보글보글 끓여요. 고추장 없이 고춧가루만 사용했기 때문에 맛이 밋밋하지 않도록 중 약불에서 조금 오래 끓였어요. 후춧가루도 취향 껏 팍팍 넣었어요.

 

전분-물을-넣어-걸쭉하게-합니다.
전분물 넣기

 

보글보글 끓이다 보면 물이 좀 줄어든 것 같지만 아직도 많아 보여요. 이때 전문물을 넣어줍니다. 전분가루 2에 물 2를 섞어 붓고 저어주면 점점 걸쭉해져요.

 

마늘-가득한-떡볶이입니다.
걸쭉하게 졸이기

 

국물에 다진 마늘 듬뿍 인 게 보이시죠.ㅎㅎ 이것이 마늘 떡볶이의 포인트! 그리고 걸쭉해지는 농도~ 이 것도 바로 이 떡볶이의 포인트입니다.

마늘 떡볶이의 핵심은 풍부한 마늘과 걸쭉한 농도, 그리고 고춧가루로 맛을 냈다는 것!

 

농도가-알맞게-되었어요.
걸쭉하게 완성!

 

농도가 알맞게 되었을 때 불을 끕니다. 꾸덕하고 걸쭉해 보이는 소스. 제 학교 앞 떡볶이가 바로 그랬어요.^^

 

접시에-예쁘게-담았어요.
맛있게 완성!

 

학교 앞 마늘 떡볶이 맛 재현이 되었을까요?ㅎㅎㅎ

학창 시절에 사 먹었던 것처럼 떡을 반으로 잘라 종이컵에 담으려다가 종이컵이 없어서 못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마늘을 좋아하다 보니 소스에서 느껴지는 마늘 맛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고추장 없이 고춧가루만 사용해서 텁텁하지 않아요. 고춧가루와 후춧가루, 마늘향이 어울리며 맛있게 적당히 매콤해요. 그 시절 먹던 떡볶이는 살짝 더 달았던 거 같은데 성인이 되어 단 게 싫어지다 보니 설탕량은 조절했어요.

단 맛만 빼고는 비주얼이나 식감, 맛은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만족! 대만족^^

 

쫄깃쫄깃-맛있는-식감입니다.
쫄깃하고 맛있는 떡볶이

 

추억의 학교 앞 떡볶이집 사장님이 대박이 나셔서 너무 기뻐요.^^ 오랫동안 맛있게 만드신 그 맛을 다 따라갈 수는 없지만 마늘 듬뿍 넣고 전분물 넣어 비슷하게 흉내 내본 마늘 떡볶이였습니다. 아는 맛, 추억의 맛이 무섭다고.ㅎㅎ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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