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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새해 떡국 먹고, 똑같은 하루 2026 새해 떡국 먹고, 똑같은 하루2025년.. 정신없이 지나갔어요.지금껏 지낸 그 어떤 한 해보다 2025년 최강 빨리 지난 듯해요.^^ 새해 아침 떡국은 드셨나요?떡국 안 먹고 지나가면 뭔가 아쉬울 것 같아 떡만둣국 끓여 먹었어요.이 것도 매년 반복되는 루틴 ㅋ 새해가 시작되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죠.출근 안 해서 좋은 것, 밀린 드라마 볼 수 있어서 좋고, 그냥 무탈하게 한 해 보냈구나...내일 출근하면 바로 또 주말이라 좋고^^연락 잘 못 했던 사람들한테 줄줄이 새해 인사 와서 답장하고..그냥 평범한 새해 시작이지만 별 사고 없이 오늘도 잘 지내면 좋은 거죠. 바쁘신 중에 글 올리면 봐 주시고, 댓글로 소통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 1. 1.
24개월인데 아직도 손으로 먹어요… 숟가락 사용,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24개월인데 아직도 손으로 먹어요... 숟가락 사용,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또 흘렸어...""언제쯤 혼자 제대로 먹을까요?"24개월 전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숟가락 사용 시기입니다. 잘 먹는 것 같다가도 손으로 집어먹고, 숟가락은 던지기 일쑤라 답답해지죠. 숟가락 사용은 '기다림'이 필요한 발달 영역입니다. 이번 글에서 24개월 영아의 숟가락 사용 발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월령별 숟가락 사용 발달● 18~20개월: 숟가락 쥐고 입으로 가져가려 시도● 21~24개월: 흘리지만 스스로 떠먹기 시도● 24~30개월: 국물 적은 음식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먹기● 30개월 이후: 혼자 식사 가능(속도와 정확성 향상) 손으로 먹는데 문제일까요?아니요.24개월 아이에.. 2025. 12. 31.
어린이집 다녀오면 더 예민해지는 이유, 집에 오면 울고 보채는 아이 어린이집 다녀오면 더 예민해지는 이유, 집에 오면 울고 보채는 아이어린이집에서 잘 지냈다는데 집에만 오면 사소한 일에도 울고, 안아달라 하고, 짜증을 내는 아이. 많은 부모가 이 모습을 보고 이렇게 생각합니다."어린이집 다니더니 더 예민해졌어요."하지만 이 반응은 아이의 성격 문제도, 훈육 실패도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발달 과정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적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오면 아이가 더 예민해지는 이유1. 하루 종일 '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어린이집은 아이가 즐겁게 놀이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래와 함께 지내기● 차례 기다리기● 감정 조절하기● 낯선 어른과 상호작용하기 특히 0~3세 영유아는 자기 조절력이 아직.. 2025. 12. 30.
굴소스 없이도 맛있는 청경채 두부볶음, 담백하고 맛있어요! 굴소스 없이도 맛있는 청경채 두부볶음, 담백하고 맛있어요!냉장고 정리하다 보니 청경채랑 두부가 보여서 뭐 해 먹을까 하다가 두 개를 같이 볶기로 했어요. 집에 굴소스가 떨어졌어도 간장이 있다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청경채 두부볶음! 간단하고도 맛있는 반찬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재료]청경채 200g, 두부 340g, 다진 마늘 2,식용유 2, 참기름 1, 진간장 2, 생수 4,설탕 0.6, 후추 취향껏, 깨가루 살짝(계량은 성인 밥숟가락) 청경채는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뺍니다. 그 후 잎과 줄기를 분리해서 썰어요.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키친타올로 물기를 빼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접시에 담아둬요. 간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두부에 소금을 살짝 뿌리시고.. 2025. 12. 29.
삼양 1963 라면, 우지라면 먹어본 후기 삼양 1963 라면, 우지라면 먹어본 후기제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라면♡원조 삼양라면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만들었다는 일명 '우지라면'우지는 소고기에서 나온 지방을 정제한 기름으로 고기향을 진하게 살려줘 국물이 더욱 깊은 맛이 난다고 해요.'삼양 1963 라면' 궁금해서 못 참고 먹어봤어요.(삼양라면의 출시년도가 1963년이라네요.) 가격은 4개에 5,530원(쿠팡 구입)입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면과 액상스프, 후첨분말이 들어있어요. 건더기스프는 따로 없네요. 조리법을 보고 나서 계란을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다가 오리지널로 일단 먹어보기로... 물 500ml 넣으라고 해서 그대로 했어요. 평소에 라면 끓이면 물 살짝 덜 넣지만 항상 처음 먹는 라면은 조리법 그대로^^ 물이 끓으면.. 2025. 12. 28.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데 집에서는 안 먹는 이유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데 집에서는 안 먹는 이유"어린이집에서는 밥도 국도 다 잘 먹는다는데, 집에만 오면 몇 숟갈 먹고 내려놔요."이 질문은 18~24개월 영아 부모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고민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부모가 이를 편식, 훈육 문제로 생각하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이유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린이집과 집에서 아이의 식사행동 차이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식사 환경의 차이1. 어린이집은 '구조화된 식사 환경'어린이집 식사는●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자리● 반복되는 식사 루틴● 또래와 함께하는 동일한 행동으로 이루어집니다.이러한 환경은 영아에게 '지금은 먹는 시간'이라는 명확한 예측 신호를 줍니다. 반면 집에서는 ● TV, 장난감, 이동● 먹다 말고 일어나도록 허용등으로.. 202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