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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아이 말대꾸, 자아 발달 신호일까 버릇일까? 36개월 아이 말대꾸, 자아 발달 신호일까 버릇일까?36개월 아이 말대꾸, 갑자기 늘어나서 걱정되시나요? "하지 마."라고 말하면 "왜요?", "싫어!", "내가 할 거야!"라는 말이 돌아오는 시기, 많은 부모가 버릇이 나빠진 건 아닐지 고민합니다. 이번 글에서 36개월 아이의 말대꾸가 자아 발달인지, 버릇의 문제인지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36개월 아이 말대꾸가 늘어나는 이유 1. 자아가 분명해지는 발달 시기생후 36개월은 '나'라는 존재를 분명히 인식하고, 부모와 다른 생각을 가진 존재임을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말대꾸는 "내 생각이 있어요."라는 자아 표현입니다. 2. 언어 발달이 급격히 성장이 시기 아이들은 어휘 수가 빠르게 늘고, 문장으로 감정과 의사를 표현합니다. 예전엔 울음이나 행동으로 표.. 2026. 1. 2.
2026 새해 떡국 먹고, 똑같은 하루 2026 새해 떡국 먹고, 똑같은 하루2025년.. 정신없이 지나갔어요.지금껏 지낸 그 어떤 한 해보다 2025년 최강 빨리 지난 듯해요.^^ 새해 아침 떡국은 드셨나요?떡국 안 먹고 지나가면 뭔가 아쉬울 것 같아 떡만둣국 끓여 먹었어요.이 것도 매년 반복되는 루틴 ㅋ 새해가 시작되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죠.출근 안 해서 좋은 것, 밀린 드라마 볼 수 있어서 좋고, 그냥 무탈하게 한 해 보냈구나...내일 출근하면 바로 또 주말이라 좋고^^연락 잘 못 했던 사람들한테 줄줄이 새해 인사 와서 답장하고..그냥 평범한 새해 시작이지만 별 사고 없이 오늘도 잘 지내면 좋은 거죠. 바쁘신 중에 글 올리면 봐 주시고, 댓글로 소통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 1. 1.
24개월인데 아직도 손으로 먹어요… 숟가락 사용,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24개월인데 아직도 손으로 먹어요... 숟가락 사용,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또 흘렸어...""언제쯤 혼자 제대로 먹을까요?"24개월 전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숟가락 사용 시기입니다. 잘 먹는 것 같다가도 손으로 집어먹고, 숟가락은 던지기 일쑤라 답답해지죠. 숟가락 사용은 '기다림'이 필요한 발달 영역입니다. 이번 글에서 24개월 영아의 숟가락 사용 발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월령별 숟가락 사용 발달● 18~20개월: 숟가락 쥐고 입으로 가져가려 시도● 21~24개월: 흘리지만 스스로 떠먹기 시도● 24~30개월: 국물 적은 음식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먹기● 30개월 이후: 혼자 식사 가능(속도와 정확성 향상) 손으로 먹는데 문제일까요?아니요.24개월 아이에.. 2025. 12. 31.
어린이집 다녀오면 더 예민해지는 이유, 집에 오면 울고 보채는 아이 어린이집 다녀오면 더 예민해지는 이유, 집에 오면 울고 보채는 아이어린이집에서 잘 지냈다는데 집에만 오면 사소한 일에도 울고, 안아달라 하고, 짜증을 내는 아이. 많은 부모가 이 모습을 보고 이렇게 생각합니다."어린이집 다니더니 더 예민해졌어요."하지만 이 반응은 아이의 성격 문제도, 훈육 실패도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발달 과정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적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오면 아이가 더 예민해지는 이유1. 하루 종일 '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어린이집은 아이가 즐겁게 놀이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래와 함께 지내기● 차례 기다리기● 감정 조절하기● 낯선 어른과 상호작용하기 특히 0~3세 영유아는 자기 조절력이 아직.. 2025. 12. 30.
굴소스 없이도 맛있는 청경채 두부볶음, 담백하고 맛있어요! 굴소스 없이도 맛있는 청경채 두부볶음, 담백하고 맛있어요!냉장고 정리하다 보니 청경채랑 두부가 보여서 뭐 해 먹을까 하다가 두 개를 같이 볶기로 했어요. 집에 굴소스가 떨어졌어도 간장이 있다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청경채 두부볶음! 간단하고도 맛있는 반찬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재료]청경채 200g, 두부 340g, 다진 마늘 2,식용유 2, 참기름 1, 진간장 2, 생수 4,설탕 0.6, 후추 취향껏, 깨가루 살짝(계량은 성인 밥숟가락) 청경채는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뺍니다. 그 후 잎과 줄기를 분리해서 썰어요.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키친타올로 물기를 빼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접시에 담아둬요. 간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두부에 소금을 살짝 뿌리시고.. 2025. 12. 29.
삼양 1963 라면, 우지라면 먹어본 후기 삼양 1963 라면, 우지라면 먹어본 후기제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라면♡원조 삼양라면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만들었다는 일명 '우지라면'우지는 소고기에서 나온 지방을 정제한 기름으로 고기향을 진하게 살려줘 국물이 더욱 깊은 맛이 난다고 해요.'삼양 1963 라면' 궁금해서 못 참고 먹어봤어요.(삼양라면의 출시년도가 1963년이라네요.) 가격은 4개에 5,530원(쿠팡 구입)입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면과 액상스프, 후첨분말이 들어있어요. 건더기스프는 따로 없네요. 조리법을 보고 나서 계란을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다가 오리지널로 일단 먹어보기로... 물 500ml 넣으라고 해서 그대로 했어요. 평소에 라면 끓이면 물 살짝 덜 넣지만 항상 처음 먹는 라면은 조리법 그대로^^ 물이 끓으면.. 2025.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