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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팍걷기3

연휴 마지막 날 찾은 올림픽 공원, 힐링의 공간 연휴 마지막 날 찾은 올림픽 공원, 힐링의 공간안녕하세요. 긴 설 연휴(후딱 지나갔지만요.^^) 집에서 진짜 곰처럼 지냈어요.ㅋㅋ 좋아하는 드라마 실컷 보고, 직장 다닐 때 못하는 것 '새벽까지 안 자고 놀다가 아침에 잠 푹 자기' 하면서 먹고, 쉬고, 놀고 ㅋㅋ 그러다가 연휴 마지막 날 진짜 곰 될 거 같아서 올림픽 공원 걷기 나갔습니다. 마침 또 날씨가 추워졌네요.ㅎㅎ 그래도 공원 안은 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나무가 감싸줘서 그런지 걷기 좋았어요.  공원에 오면 항상 지나가는 곳인데여기서 바라보는 하늘이 참 좋아요.저 조형물 위로 보이는 구름과 볕을 좋아합니다.  드문드문 놓여있는 벤치도 운치 있어요.겨울의 공원은 나무가 허전해 보이지만그 또한 운치 있고요.  앙상한 나뭇가지와 남아 있는 눈.사람.. 2025. 1. 31.
올림픽공원에서 만보 걷기: 즐거움과 건강 모두 챙기기 올림픽공원에서 만보 걷기: 즐거움과 건강 모두 챙기기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 올림픽공원의 풍경을 글에 담아보았어요. 날씨가 선선해지니 걷는 발걸음이 즐겁습니다. 오래 걸으면 아직은 조금 덥지만 그래도 한여름보다 훨씬 좋아요. 크게 두 바퀴 걸으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만보 걷기가 가능합니다. 이어폰 끼고 좋은 음악 들으며 걸으면 너무 기분이 좋고,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멀리 바람 쐬러 갈 것 있나요. 이렇게 좋은 공원이 가까이 있는데요.^^   오전 8시 전에 나가야 오래 걸어도 많이 안 더워요.이 날 '세계 차 없는 날'이었는데그래서 차가 없는건 아니고 일요일 아침이라 없겠죠?^^  도심을 지나 공원으로 가는 길.벌써부터 맑은 공기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ㅎㅎ  하늘에 있는 구름을 보면 자꾸 찍고 .. 2024. 9. 25.
오랜만에 찾은 올림픽 공원 오랜만에 찾은 올림픽 공원안녕하세요. 어느덧 성큼 찾아온 9월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살짝 선선해졌지만 낮에는 역시 덥네요. 휴일 아침 올림픽 공원 만보 걷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올여름 더워도 너무 더워서 갈 엄두가 안 났었어요.ㅎㅎ 오랜만에 다시 찾아간 올림픽 공원은 역시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맑은 공기, 건강한 숲의 기운, 아침 일찍 분주하게 나온 사람들에게 얻는 부지런함. 공원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네요.^^  낮에는 너무 더울 것 같아서 7시 반쯤 나섰어요.구름 사이로 비치는 해가 너무 이쁩니다.  공원은 아직 초록초록합니다.여기도 곧 붉게 물들겠지요.초록이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햇살이 참 환한 날입니다.초록이들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이뻐 찰칵!  호수 넘어 롯데월드.. 2024.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