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오늘은 저의 소소한 일상을 적어보려 해요.
퇴근하고 오니 집에 떡하니 와있는 제주 귤!
해마다 오는 제주 노지귤이네요^^
노지귤 맛있습니다!
생긴 건 상처도 있고 울퉁불퉁하기도 한데요
약도 안 치고 자연바람 다 맞고 눈도 맞은 귤이에요
저는 제주가 친가라 늘 제주 찬스를 많이 받아요
고사리, 쪽파, 마늘, 배추, 양배추, 취나물, 귤, 천혜향, 콜라비, 단호박 등등 ㅎㅎ
요즘 물가도 비싼데
저런 것들을 주기적으로 보내주시니 너무 감사하죠^^
덕분에 귤 나눔도 하고
감사합니다!! 이건 경비아저씨 꺼 ㅎㅎ

제주 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늘 저 챙겨주시는 제주 일가친척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울 아빠도 고마워요!!
아빠 덕에 내가 이렇게 산다여!^^
결론은
제주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반응형
'제이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드디어 받았습니다! 구글에서 우편이 오다. 핀 번호가 왔어요! (299) | 2024.01.19 |
|---|---|
|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 작은 것에 감사하기 (357) | 2024.01.16 |
| 올림픽 공원의 아침 풍경: 아침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요. (327) | 2024.01.06 |
| 2024년 새해 일출 (366) | 2024.01.02 |
| 해가 지네요 (213) | 202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