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채양념1 남은 파채 활용: 파채무침비빔밥. 초간단하고 맛있는 비빔밥 남은 파채 활용: 파채무침비빔밥. 초간단하고 맛있는 비빔밥안녕하세요.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수육을 해 먹을 때 파채를 무쳐서 같이 먹습니다. 파채를 워낙 좋아해서 고기를 먹을 때 항상 같이 준비하는데 300그램짜리 한 봉지 사면 꼭 남더라고요. 남은 생 파채는 라면에 올려도 맛있고, 파스타에 올려도 맛있는데 이번에는 파채를 넣고 비빔밥을 해 먹어봤어요. 그동안 왜 파채 넣고 밥 비벼먹을 생각은 안 했을까요? 초간단하며 맛있는 파채무침비빔밥. 지금 소개합니다. 재료는 매우 간단. 왠만하면 집에 있는 거죠.전날 먹고 남은 생파채와 계란, 참치캔.계란프라이는 한 개는 섭섭해서두 개 넣을 겁니다.ㅎㅎ 계란프라이 소금 솔솔 뿌려 준비하고,참치캔은 체에 기름을 뺍니다. 주인공 파채입니다.파채는 생으로도.. 2024.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