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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동요5

[동요] 넌 나의 참 좋은 날: 유치원 졸업식 배경 음악 추천 [동요] 넌 나의 참 좋은 날: 유치원 졸업식 배경 음악 추천안녕하세요. 오늘은 들으면 친구 생각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요를 소개합니다. '넌 나의 참 좋은 날'이라는 동요로 친구들과 함께 지낸 소중한 시간들이 떠오르는 동요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졸업식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거나, 졸업 영상 제작 시 음원으로도 추천합니다. 예쁜 동요 함께 듣고 불러보아요.^^ 넌 나의 참 좋은 날작사 박윤희작곡 문은정노래 유채은 나의 작은 세상 안에 꽃보다 예쁘게 웃는 얼굴너희들과 함께하는 빛나는 세상은 아름다워가끔 내가 힘이 들 때 다가와서 혼자가 아니야용기 내어 일어나 환한 미소로 친구들과 함께친구는 나의 웃는 날 친구는 나의 좋은 날하루 또 하루 소중한 넌 나의 참 좋은 날  소중한 아이들에게예쁜 동요 많.. 2024. 12. 9.
엄마, 아빠를 위한 노래: 우리의 손을 놓지 말아요. 부모님을 위한 감동 동요 엄마, 아빠를 위한 노래: 우리의 손을 놓지 말아요.안녕하세요. 5월은 가정의 달, 5월만 되면 잊고 지내던 부모님에 대한 감사가 떠오르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동요는 아이들을 위한 동요라기보다는 부모님들을 위한 동요입니다. 어린아이들 보다는 성장한 자녀들이, 또한 부모가 된 부모님들이 들으시면 뭉클하실 것 같아요. 저도 이 노래를 듣고 부모님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났답니다. 가사도 뭉클하고 중간에 나오는 내레이션도 울컥 ㅠㅠ 좋은 노래 함께 들어요! 우리의 손을 놓지 말아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간직한비밀 이야기 노래 할게요.엄마 아빠에게 처음 고백해 보는 이야기내가 사랑하는 엄마 아빠 들어주세요.엄마 나는 기억해요.어두 컴컴했던 엄마 뱃속 그곳은 정말무서웠어요.내가 놀라 웅크릴 때엄마 아빠 나를 안아준.. 2024. 5. 5.
유치원, 어린이집 졸업식 동요: 이 세상의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유치원, 어린이집 졸업식 동요: 이 세상의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안녕하세요. 오늘은 감동적인 동요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졸업식 때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부르기도 하는 동요인데요, 엄마와 아이들이 각각 1절, 2절을 나누어 부르는 동요이며 가사가 감동적이어서 부르고 들으며 마음이 뭉클해지는 그런 노래입니다. 필자도 이 동요를 들을 때면 부모님 사랑이 많이 생각이 나고 죄송하고 고맙고 여러 가지 마음이 드네요. 동요도 성인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는 것! 마음 뭉클하고 따뜻해지는 동요 소개해드립니다. 이 세상의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1절)이 세상의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싱그러운.. 2024. 1. 21.
[동요 추천] 꿈 꾸지 않으면: 7세 어린이집, 유치원 졸업식 답가 [동요추천] 꿈꾸지 않으면: 7세 어린이집, 유치원 졸업식 답가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집, 유치원 졸업식 때 답가로 아이들이 부르면 좋은 노래를 소개합니다. 7세 졸업식 때에는 재원생의 송별가 합창, 교사의 송사 낭독 후 졸업생들이 부르는 답가가 있는데요. 오늘은 7세 아이들이 졸업식 답가로 부르면 감동적인 동요를 소개합니다. 이 곡은 제천 간디학교의 교가로 사용하는 동요입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게 되는 곡입니다. 꿈 꾸지 않으면 꿈 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하네아름다운 꿈 꾸며 사랑하는 우리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만들어 가네배운다는 건 꿈을 .. 2024. 1. 15.
7세 졸업식 및 발표회 추천 동요: 엄마 아빠께 7세 졸업식 및 발표회 추천 동요: 엄마 아빠께 안녕하세요. 오늘은 7세 유아들이 졸업식이나 발표회 때 부모님께 들려드리면 좋은 감동적인 동요를 소개합니다. 7세 아이들을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신 부모님들은 이미 행사 때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그만큼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동요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졸업식이나 발표회 또는 어버이날에도 많이 부르는 동요입니다. 필자도 교육 현장에 있었을 때 아이들에게 가르쳤었는데 알려주면서 눈물이 나서 참 힘들었습니다. 행사 때 부모님들도 눈물을 많이 보이셨었죠. 성인인 저도 가사를 들으면 우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그런 동요입니다. 노래 가사 엄마 아빠께 (1절) 엄마 엄마는 제게 늘 말씀하시죠 "얘야 넌 참 소중한 존재란다. 너는 엄마의 보물이야."라.. 2024.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