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된장국1 제주의 선물 얼갈이배추 데치기. 소분해서 냉동하면 편해요. 제주의 선물 얼갈이배추 데치기. 소분해서 냉동하면 편해요.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반가운 택배가 또 왔어요. 큰집에서 재배한 얼갈이배추를 보내주셨어요. 얼갈이배추는 무쳐먹어도 맛있고, 국 끓여도 맛있고, 볶아먹어도 맛있고 훌륭한 식재료죠.^^ 데친 후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 오래 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얼갈이배추는 밑동을 자른 후깨끗이 세척합니다. 배추의 흙과 이물질을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줍니다. 물을 넉넉히 붓고,굵은소금 한 스푼 넣고 끓여요. 물이 끓으면 얼갈이배추를 넣어요.줄기 부분 먼저 물에 넣은 후잎 부분도 물에 잠기게 넣어요.1분 정도로 빠르게 데쳐냅니다.(양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조절해요.) 빠르게 데친 얼갈이배추는 찬물에 바로 입수!찬물로 헹군 후 채반으로 옮겨 물기 빼기.. 2024.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