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파파스1 파파존스 수퍼 파파스: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찾는 피자 파파존스 수퍼 파파스: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찾는 피자피자는 주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음식. 따끈하게 치즈가 녹아있는 피자는 행복입니다.ㅎㅎ 고딩때에는 친구들이랑 라운드테이블 피자집을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지요. 그 후 피자헛,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등등 무지하게 먹었고, 동네피자도 종종 애용했지요. 하지만 저한테는 파파존스만 한 피자는 없는 듯. 요즘엔 잭슨피자도 즐기긴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저는 미국식 조금 짭짤한 느낌의 피자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배달은 30분 내로 와야죠.30분 넘긴 적은 정말 한 번도 없네요.ㅎㅎ 따끈한 피자가 들어있을 생각을 하니기분이 업!케이스가 따뜻했어요. 상자 개봉할 때의 희열이란.. ㅋㅋ오른쪽 부분에 페퍼로니 하나만 더 있었으면^^치즈 예쁘게 녹아.. 2024.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