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영아반 신학기 환경구성 꿀 팁
어린이집 영아반 신학기 환경구성 꿀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집 신학기 환경구성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어린 영아들인 0~2세 반의 환경구성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이 글에서 신학기 영아반 환경구성 시 고려할 점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영아반 환경구성의 기본 원칙
영유아들이 장시간 지내는 공간인 보육실 환경구성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 영아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부분을 강조합니다.
▶ 안전한 공간: 어린 영아들은 스스로 안전을 지키지 못하므로 공간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교실 내에는 위험한 요소가 없어야 하며, 영아들의 안전을 위한 설비가 꼼꼼하게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서리보호대, 추락방지가드, 손 끼임 방지, 미끄럼방지매트, 안전문, 콘센트 덮개 등을 설치하고, 날카로운 물건이나 화상의 위험이 있는 물건, 의약품은 영아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별도로 보관합니다.
▶ 편안한 휴식 공간: 장시간 어린이집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배려하여 보육실은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영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되어야 하고, 포근한 색감으로 교실을 꾸며주어 따뜻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어린 영아들은 부모와 헤어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교실 내에 가족사진이나 내 얼굴 사진 등을 붙여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0세 반은 개월 수에 따라 발달차이가 크기 때문에 필요시 아기 침대를 비치하여 사용합니다.
영아반 환경구성 방법
▶ 충분한 놀이 공간: 신체 발달이 미숙한 영아들은 잘 넘어지고, 부딪칠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놀이 공간을 조성해줍니다. 놀이 영역을 구분하되, 각 영역은 통합하여 놀이할 수 있도록 개방감을 주고, 너무 좁지 않게 배치합니다.
▶ 연령에 맞는 교구 배치: 영아기 발달 수준에 맞는 교구 배치를 하여 영아들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발달 수준에 맞는 교구를 통해 영아가 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오감을 자극하는 환경구성: 영아기 때 오감발달은 중요한 요소로 영아의 오감을 자극시켜주는 다양한 놀잇감 비치 및 환경 구성을 합니다. 벽면을 활용하여 촉감판이나 까꿍판 등을 부착합니다. 또한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놀잇감을 비치합니다.
▶ 기저귀갈이 영역 조성: 기저귀를 착용하는 연령이므로 기저귀 갈이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기저귀갈이 매트와 위생장갑, 소독제, 물티슈 등을 사용하기 편리한 동선에 비치합니다. 또한 영아가 기저귀를 갈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모빌을 달거나, 안전거울을 부착하여 내 얼굴을 보게 하는 등 영아의 정서적 안정을 고려합니다.
▶ 사진 활용: 글자를 모르는 영아들이 내 물건이나 놀잇감 자리를 알 수 있도록 사진을 활용하여 부착합니다. 영아의 사물함이나 물건에는 영아의 얼굴을 붙여주고, 놀잇감 바구니에는 놀잇감 사진을 붙여서 제자리를 알게 합니다.
▶ 놀잇감 안전 고려: 너무 작은 놀잇감은 삼킴 사고가 있으므로 비치하지 않습니다. 영아들은 입으로 물건을 잘 가져가기 때문에 놀잇감 위생과 안전이 필수입니다. 특히 미술 재료들 중에 안전하지 않은 것들이 있으므로 유아반처럼 미술영역을 구성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점토나 풀, 물감 등을 사용할 때 교사의 지도 하에 사용하고, 무독성 크레용 사용 등 영아의 건강과 안전을 배려합니다.
▶ 눈높이에 맞는 환경구성: 어린 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구는 꺼내어 사용하기 유용하게 비치하고, 영아들이 보는 벽면 게시물은 낮게 부착해야 합니다.
결론
영아반 환경구성은 영아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신학기 잘 정비된 보육실은 영아들의 안정적인 적응에 도움이 되고, 교사들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육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영아기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교실 환경구성을 해야 하며, 퇴근 전 교실환경을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부적절한 교구를 교체하는 등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적절한 환경구성을 통해 영아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